https://steemmonsters.com 블록체인으로 만든 카드게임이 출시 된다고 합니다. 기존 고양이,개 모으는 방식에서 실제 카드 효과가 있어서 토너먼트에서 싸워서 보상을 나눠 주는 형태입니다. 또한 블록체인을 특성한 자기가 소유한 카드를 유저끼리 서로 팔수 있다고 합니다. 스팀 몬스터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스팀 블록체인을 통해서 운영되는 게임입니다. 그리고 upvote 등을 통해서 보상도 추가로 얻을 수 있다고 하니 실제 게임은 steem 블록체인에서 운영되는 걸로 생각 됩니다.아직은 개발이 완료 안되어 있고 5달러 짜리 카드팩만 팔고 있습니다. 어쩄건 스팀으로 만든 것이니 기대가 많이 됩니다. 아래는 외국유저가 팩을 오픈 하는 영상입니다. https://d.tube/#!/v/enjoyi..

인스타그램을 모르시는 분은 없으시겠죠? 자신이 찍은 사진으로만 올려서 서로 공유하는 SNS입니다. 제가 소개 해드리는 steepshot 또한 동일하게 자신이 찎은 사진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https://steepshot.io/ 위의 주소가 steepshot 사이트 입니다. 보시면 그래도 많은 유저들이 사용중입니다. 물론 아직은 인스타그램에 비해서는 부족한 면도 있지만 나온지 얼마 안되니 나중에는 인스타그램을 이길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인스타그램을 하는 이유가 팔로우를 늘리고 추천을 받아서 사용 하고 있습니다. 제가 소개하는 steepshot이라는 서비스 또한 팔로우와 추천을 받을 수 있지만 그런 이미지들을 받는 다면 실질적으로 돈을 벌게 됩니다. 약간 사기 느낌이 들 수 있지만 요즘 한창 뜨는 블록체..

스팀, 스팀달러 코인이 일주일에 비해 엄청 올랐습니다. 스팀은 2,000~3,000원 하던게 이제는 11,000원으로 올랐고 스팀달러 또한 크게 올랐습니다. 근데 스팀만 크게 오르고 그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스팀달러는 오리지 않았습니다. 스팀달러 시세가 지금은 13,000원 정도이니 조만간 스팀에 추월당하지 않을까 싶네요. http://wipi.tistory.com/180 제가 적은 스팀, 스팀달러 호재 스팀, 스팀달러는 나름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관심을 크게 받았고 조만간 본격적으로 거래로 쓰일 준비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말그래도 거래소간의 자금이체 용도로만 써도 크게 오릅니다. 다른 코인들은 수수료와 전송시간이 있는 반면에 스팀,스팀달러는 수수료가 없고 전송시간은 3초 정도여서 거래소에서 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