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저는 맥북 사용을 위해 로지텍의 기본 마우스인 B100을 구매했습니다. 가격이 7,000원대로 저렴하고 맥북에서 사용하기에 적합하다고 생각했죠. 하지만 휴대성을 고려하여 블루투스 마우스 구입을 고려하던 중, 시장에서 좋은 가격에 나온 로지텍 M590을 발견하고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무소음의 매력 M590의 가장 큰 매력은 바로 '무소음'입니다. 실제로 사용해본 결과, 마우스 클릭 소음이 전혀 없어 도서관이나 조용한 공공장소에서 사용하기에 안성맞춤이었죠. 휴대성과 연결성 M590의 크기는 손에 쥐기 좋을 만큼 작고, 휴대하기에도 편리합니다. 무엇보다 블루투스 기능이 내장되어 있어 노트북에 쉽게 연결할 수 있어서 매우 편리했습니다. 유니파잉 기술과 FLOW 이 마우스에는 '유니파잉 기술'이 적용되어 있..

로지텍 멀티 마우스를 사면서 왠지 키보드가 있으면 기존 모니터로 맥북을 손쉽게 사용 할 수 있어서 어쩔수 없이 블루투스 키보드를 고르다가 가격이 적당하고 휴대는 아니더라도 기존 키보드랑 비슷한 모델을 찾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발견한 K375s입니다. K380은 휴대로 가능하게 우측 번호 키보드가 있어서 기존 키보드랑 비슷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가격이 2만원대여서 구입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이보다 비싼게 있긴 한데 우선은 키보드보다 마우스를 더 사용하게 되어서 저렴한 모델을 사게 되었습니다. 지금 이 글도 해당 키보드로 작성 중인데 키감은 그렇게 나쁘지 않습니다. 물론 기계식 정도는 아니지만 간단한 글을 적는데 무리가 없습니다. 키보드에 연결된 블루투스 및 유니파잉은 핸드폰, 테블릿, PC(윈도우, 맥..

이번에 맥북을 구매하면서 가볍게 로지텍 기본 마우스인 B100을 구입하였습니다. 가격은 7000원대로 저렴하고 맥북에 사용하기 무리없다고 생각했으나 나중에 휴대할 때를 생각해서 블루투스 마우스를 알아보던 중이였는데 이번에 시세보다 싸게 풀려서 블루투스 마우스를 구입했습니다.M590의 장점은 무소음이라고 하던데 받아서 써보니 확실히 소음이 나지 않아서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 사용해도 될 듯 합니다.무엇보다 사이즈가 작아서 휴대가 가능하고 블루투스 기능이 있어서 노트북에 사용 가능합니다. 그리고 유니파잉 기술이라고 해서 조그만한 usb로 꼽는 무선송신기를 주는데 이걸 꼽으면 블루투스가 없는 데스크탑 윈도우에 사용 할 수 있습니다. 이걸 구매한 또 하나의 이유는 FLOW라는 기술로 인해서 여러 운영체제를 사용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