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잇이란 사이트는 중고거래를 하는 사이트인데 컨시어지 서비스가 있어서 셀잇 측이 물품을 받아서 직접 파는 시스템입니다.
그래도 맥북을 알아보던 중에 1:1 거래보다는 그래도 이 시스템이 좋을 듯 해서 컨시어지 물품 중에 구매했습니다.
너무 비싼 노트북 보다는 가격을 중심으로 찾다 보니 12년도에 생산된 맥북프로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6~7년 썼으면 조심스럽게 사용하면 좀 더 쓸 수 있을듯 하고 애플에 대한 품질을 믿었습니다.
그래서 애플 맥북프로 13인치 Mid 2012 고급형를 구매하게되었습니다.
배송은 금요일날 신청했더니 토요일날 받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주말에 새로운 모히비 최선 버전으로 업데이트를 한 후에 필수 프로그램을 설치 하였습니다.
처음 써보지만 맥OS에 빠져들게 되었고 간편함에 만족스러웠습니다. 출시가 오래되고 SSD가 아닌 하드디스크라서 빠르라는 느낌은 없지만 그래도 속도는 나름 만족하게 쓰고 있습니다.
저는 개발을 할 목적으로 맥북을 사용하였습니다. 맥북은 유닉스 기반이기 때문에 개발에 큰 도움을 줍니다. 애플기반(IOS) 프로그램도 개발 할 수도 있습니다.
6~7년 된 만큼 배터리 성능은 만족스럽지 못하지만 외부에서 사용이 목적이 아니기 때문에 사용만 된다면 지금은 만족하고 있습니다. 그 이외에 상판, 하판에 찍힘이 있긴 합니다.
결론은 나름 만족하며 이걸 어떤걸 개발을 해볼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최신 맥북에 비하면 빠른 성능는 아니긴하지만 그래도 가격이 충분하지 않은 만큼 감안하고 사용중입니다.
다음 포스팅은 맥북에 대한 장단점 및 사용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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