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2018년 6월 최근 근황

가상화폐가 작년 12월~1월 쯤에 엄청 시세가 올랐다가 규제로 인해서 말이 많았다가 그 후에 시세가 폭락해서 많은 분들이 손해를 볼 수 밖에 없었습니다. 게다가 더 황당하건 빗썸, 업비트가 실명제를 위해서 특정 은행의 통장만을 만든 사람에게만 입금을 하게 해주어서 신규 유저들이 가상화폐에 들어오고 싶어도 못들어오게 되었고 그 후에 시세가 폭락해서 불안한 상황이니 굳이 들어올 이유가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최근에 다시 시장을 살폈는데 아직까지 신규유저들이 있다고 보기 어렵고 그 때 손해본 분들과 그래도 이득본 분들이 오손도손 시장에 참여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말그대로 빗썸은 코인이 그 당시에는 10개 내외로 있었지만 요즘 의욕적으로 일주일이나 이주일 간격으로 신규 코인을 계속 발행 하고 있습니다. 

빗썸은 신규코인만 발행해서 추후에 시장만 키워서 이득만 보려 할 뿐이 기존 유저들을 위한 배려가 조금도 없습니다. 그런 덕분에 거래는 되고 있지만 규모도 작고 해서 단지 단타 물량으로 생각되서 시세가 오를 수 없습니다.

최근에는 이오스가 메인넷 출시로 인해서 시세가 안정적이지만 메인넷 출시가 되어도 큰폭으로 오른다고 할수 없습니다. 이 부분은 제가 섵불리 의견을 낼 수 없겠지만 호재 있다고 무조건 오른다는 공식이 성립하지 않습니다. 다들 손해 볼까 걱정이라서 무리하게 사지 않아서 시세로 돈 벌기 힘든 상황입니다.

아래는 빗썸의 거래소 들입니다. 한 화면에 안 나올 정도라니 빗썸이 그래도 의욕적으로 코인만 늘리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결론은 소액으로만 투자를 하시고 무리 하게 하지마세요. 다시 언제 호황기가 올지 알 수 없고 규제로 인해서 그게 다시금 올 수 있을까 의아하네요. 

그래도 해외에는 꾸준히 상승 중이니 그거 하나 보고 다들 투자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