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 스팀달러 코인이 일주일에 비해 엄청 올랐습니다.
스팀은 2,000~3,000원 하던게 이제는 11,000원으로 올랐고 스팀달러 또한 크게 올랐습니다.
근데 스팀만 크게 오르고 그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스팀달러는 오리지 않았습니다.
스팀달러 시세가 지금은 13,000원 정도이니 조만간 스팀에 추월당하지 않을까 싶네요.
http://wipi.tistory.com/180 제가 적은 스팀, 스팀달러 호재
스팀, 스팀달러는 나름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관심을 크게 받았고 조만간 본격적으로 거래로 쓰일 준비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말그래도 거래소간의 자금이체 용도로만 써도 크게 오릅니다.
다른 코인들은 수수료와 전송시간이 있는 반면에 스팀,스팀달러는 수수료가 없고 전송시간은 3초 정도여서 거래소에서 스팀, 스팀달러를 지원한다면 많이 쓰이리라 예상합니다.
그리고 스팀이 오를 요소 하나가 더 있는데 그건 바로 스팀 보유량에 있습니다.
기존 스팀이 2억 6천 내외로 발행되었고 지금도 매일 발행중에 있어서 많다고 생각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스팀코인은 스팀잇을 사용해서 스팀을 많이 보유한 유저가 있을수도 있지만 대부분 스팀으로 보유하지 있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스팀에는 스팀파워,스팀으로 구분되는데 글을 쓰면 스팀파워로 보상 받습니다. 그리고 그걸 파워다운을 통해서 스팀으로 전환해서 화폐로 사용가능합니다.
그동안 스팀 시세는 미미해서 굳이 스팀으로 전환할 이유도 없었습니다.
이제는 엄청올랐으니 다들 파워다운을 해서 스팀으로 전환할것은 자명합니다. 근데 파워다운이 13주 걸립니다. 예를 들면 130스팀을 파워다운을 한다면 일주일 후에 10스팀이 들어오고 그 다음 일주일 지난 후에 10스팀이 들어옵니다. 이러한 방법으로 13주 동안 130스팀을 받게 됩니다.
스팀파워는 많이 있을수 있지만 스팀으로 보유할 가능성이 적다고 했는데 이건 스팀파워가 스팀잇에서 말그래도 영향력이라서 왠만하면 빼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예를 하나 들어보겠습니다. 어떤 RPG게임에서 마나라는 단위가 있어서 마나파워라고 해서 그 수치가 공격력이나 방어력을 결정진다고 합니다. 그 게임을 하면서 파워업을 하면서 매번 그걸 변환해서 하려는 사람이 있을까요? 최소한의 정적선을 정하고 그 이상으로만 전환하려고 했을듯 합니다. 근데 변환해도 크게 이득이 없었다면 굳이 하지 않았겠지만 지금은 시세가 크게 오르면 전환을 시도 할겁니다. 근데 변환이 바로 변환이 안되고 1/13을 일주일 이후에 받습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 결론은 지금 많은 스팀잇 유저들이 시세가 크게 올라서 현금화를 시도하려고 하겠지만 그러기에는 시간이 다소 걸린다는 겁니다. 다른 코인은 바로 코인 형태로 가지고 있었겠지만 스팀은 그걸 아님을 지적하고 싶습니다.
제 의견은 간단합니다. 스팀 거래용도로 많이 쓰이겠지만 그걸 당장은 충분한 스팀이 제공되기 어려우니 시세가 좀 더 오를것이라는 의견입니다.
암호화폐 시장에서는 쓰인다고 하면 크게 오릅니다. 비트코인, 이더리윰이 대표적인데 저는 그 자리를 스팀이 대체할 가능성이 있으니 지금보다 최소 2배이상 오르리라 생각합니다.
제가 제시하는 스팀 가격은 2만 5000원 내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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