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오브듀티 월드워2 (WW2)이11월 3일에 출시해서 하고 있습니다. 스팀에서 비싼 듯 해서 다이렉트 게임즈에서 구매해서 조금 싸게 샀습니다.
콜오브듀티는 기존 명성이 있기 때문에 나름 만족해오고 있었습니다. 스팀이란 플랫폼을 알고 나서 부터 콜오브듀티 모던 어페어3가 출시되어서 정식 출시기간에 샀습니다. 그 때가 2011년 11월이고 59.99달러로 구입했습니다. 그 후로 콜오브듀티 시리즈를 해오지 않다가 이번에 출시된다고 하고 2차 대전 컨셉이라고 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구매안하려다가 한글화 된다고 해서 구매결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싱글은 다른 분들도 지적했듯히 만족은 하는 편이지만 짧습니다. 제가 여러번 플레이를 해서 7시간 정도로 나오고 하루만에 깰수 있었습니다. 스토리도 나쁘지 않았지만 중간 중간 비행기나 비행기를 몬다거나 어떤 여자애를 구할려고 잡입액션을 한다는거에서 약간 내심 초반에는 당황했고 크게 색다르지 않고 오히려 게임 플레이에 방해되지 않나 싶습니다. 그래도 전체적으로는 나쁘지 않았고 하루에 엔딩을 볼수 있는 만큼 여운이 크게 남습니다. 확실한건 싱글만 하려고 이걸 구매하는건 돈이 아깝다는 사실입니다.
멀티는 일반모드와 나치좀비 모드가 있는데 확실히 싱글보다 공을 들인 흔적이 보입니다. 일반 모드 중에 전쟁모드가 특히 할만했었다고 생각합니다. 기존 FPS멀티 느낌이 아니라 싱글미션을 멀티로 하는 느낌이 들어서 전쟁모드를 맵이 다양화 된다면 좀더 인기가 많아질거라고 생각합니다. 데스매치, 점령전 등은 나름 할만했었고 레벨에 따라 총기가 열수있어서 플레이만 열심히 하면 모든 아이템을 언락가능합니다. 근데 스킨 같은걸 출시해서 기존 랜덤박스로 구해야 합니다.
대기 장소에서 이렇게 상자를 깔수 있습니다. 심지어 다른 사람들이 까는걸 구경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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