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kotaku.com/palworld-pokemon-lawsuit-pocketpair-nintendo-pc-xbox-1851184907
올해의 첫 달이 거의 끝나가고 있고, 2024년 최고의 게임인 Palworld가 이미 나왔습니다. 이는 "총을 든 포켓몬"이라는 속칭으로 불리는 오픈 월드 서바이벌 크래프팅 게임으로, 닌텐도의 인기 있는 생명체 수집 게임과의 유사성으로 인해 논란을 일으켰지만, 개발사 Pocketpair는 최근에 게임이 법적 검토를 통과했으며 포켓몬 저작권을 침해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자세히 보기: 총을 든 포켓몬 게임이 너무 인기, 서버가 감당 못한다
1월 19일에 PC(Steam을 통해) 및 Xbox 콘솔 (게임 패스 포함)에서 초기 액세스로 출시된 Palworld는 몬스터를 수집하고 총을 주고 쏘아대기 위한 것입니다. 또한 아름답고 가혹한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 건물을 짓고 약을 제조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이 게임의 핵심은 항상 "총을 든 포켓몬"이었습니다. 2021년 6월에 발표된 이후에도 몬스터 디자인이 닌텐도의 수십 년간의 포켓몬 콜렉터에 상당히 가까워 보였고, Palworld가 전 세계에 데뷔하면서 게이머들은 이것이 얼마나 닌텐도의 포켓몬과 닮았는지 주목했습니다. 말 그대로 몬스터 디자인은 놀랍게도 제 4세대의 루카리오와 유사한 것과 제 4세대의 가치나 트리시티와 제 8세대의 톡스트리시티를 합친 것 같은 다른 몬스터까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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