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시세 하락은 정부 책임입니다.

최근 비트코인 시세 하락은 정부 책임이 있습니다. 물론 전적으로 시세하락한 책임은 없지만 정부측에서 박상기 법부부 장관이 거래소 폐쇄를 전재로 법안 준비 중이였다는 발표 이후에 비트코인 시세가 안정화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 어쨌거나 정부 태도가 이리저리 뚜렷하지 않은 가운데 말그대로 무능한 정부를 표방하고 있습니다. 

가상화폐없이 블록체인이 운영될수 있다고 하는데 운영되어도 폐쇄적으로만 운영됩니다. 많은 글로벌 사람들을 참여시킬려면 가상화폐가 있어야 합니다. 국내에서 은행권, 정부에서 블록체인이 된다고 하는데 솔직히 패쇄적이고 기존 DB작업을 바꾸는 단계이기 때문에 글로벌적으로 전혀 효과가 없습니다. 국내은행, 정부는 블록체인을 사용한다는게 전부입니다. 소스도 공개하지 못하고 누구나 실행보지 못하는데 아무리 좋은 기술이라고 떠들어도 다른 글로벌 사람들은 관심이 전혀 없고 그런 블록체인 기술이 쓰인다고 블록체인으로 선도 한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그런면에서 정부는 말그대로 무능함의 표본이고 뚜렷한 방향도 정해지지 않은 만큼 기존 투자자에게 큰 피해를 줄것입니다.

그렇다고 해도 비트코인은 잠시 시세 하락이 되는것이지 가치가 훼손되는게 아닙니다. 오히려 제재가 될수록 비트코인의 가치는 상승할 것이고 시세는 크게 오를것입니다. 

정부가 만약에 제재해서 비트코인 시세를 낮출수 있다고 생각하면 그건 무능을 넘어서 한심하다고 표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비트코인 투자자들은 지금부터라도 해외거래소를 사용에 익숙해져야 합니다. 그럼으로써 쾌적한 투자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바이낸스, 쿠코인 등 가입만으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국내거래소에서 코인을 전송해야 하고 나중에 원화를 출금하려면 국내거래소에서 빼야 합니다. 비트코인이 전송이 느리니 이더리윰, 라이트코인 등으로 하시면 됩니다. 해외거래소 사용시에 추후 세금 매기고 투자현황을 파악한다고 하는데 그걸 피할 수 있습니다.

해외거래소 사용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으니 다들 해외거래소를 가입 하셔셔 미래를 대비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