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을 2020년 3월말에 구입 한 이후에 갤럭시버즈로 사용을 하다가 그래도 아이폰은 당연히 에어팟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2020년 4월 경에 에어팟 프로를 구매했습니다.
구매 후에는 노캔 기능도 만족스러웠고 음질 또한 생각보다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러다가 에어팟을 한 번 떨어트린 이후에 에플캐어 플러스를 가입 하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가입 할수 있는 기간이 되어서 2020년 6월에 가입 했습니다.
문제가 있어서 리콜을 해준다는 글을 보긴 했으나 딱히 이상 없어서 쓰다가 간혹 외부에 크게 잡음이 있어서 깜짝 놀랄때가 있었습니다. 리콜대상은 2020년 10월 이전 대상 입니다.
증상이 있고 가야 하는데 코로나 여파가 있고 해서 그냥 쓰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어느 순간 해보니 낀 상태에서 오른쪽을 살짝 돌리면 지지직 잡음이 들렸습니다. 왼쪽은 낀상태에서 돌려도 잡음이 있지 않아서 증상이 명확했습니다.
그래도 바꿔야 겠다고 생각해서 2021년 12월 중순 경에 애플샵 가로수길에 예약 신청해서 가게되었습니다.
방문해서는 증상을 말하니 알았다고 하고 기기로 측정을 해야 한다면 10~20분 정도 기다려 달라고 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실제로 착용테스트는 안한다고 합니다.
혹시나 한쪽만 해주면 어떻게 할까 고민했으나 다행히 두개를 가져와서 그 자리에서 교체를 해주었습니다.
리콜로 교체 해준다고 했고 케어플러스 차감은 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생각을 해보니 굳이 애플케이플러스를 구입 하지 않아도 되었을텐데 그 당시에는 리콜 여부를 알 수 없었으니 어쩔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6월 이전에 파손 후 교체 받는건도 굳이 그럴 이유가 없어 보이고 어쨌거나 새걸로 교체 한 만큼 2년더 쓸수 있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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