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 시리즈를 구매할 가치가 있을지 생각해보겠습니다.
맥OS를 쓰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이러한 점이 매우 중요합니다.
맥북이 일명 스타벅스 입장권이라고 불릴 만큼 맥북을 구매해서 윈도우를 설치해서 쓰는 사람이 많은걸로 들었습니다.
그러나 맥북은 가격대가 비싼 만큼 굳이 윈도우를 사용하기 위해서 맥북을 구입할 필요는 없습니다.
예전에는 애플만의 완성도 및 디자인에 반해서 인기를 끌었다지만 요즘 윈도우 노트북 역시 잘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윈도우 노트북 성능 및 디자인이 앞도적으로 좋습니다. 맥북노트북 좋은걸 살 가격이면 윈도우는 그 노트북으로 고사양 게임인 배틀그라운드를 돌릴수 있을 정도입니다.
솔직히 맥북이 그만한 가치를 한다고 해도 메모리 및 하드디스크 용량을 늘리려면 초기 구입 비용이 비싸집니다.
또한 A/S 정책이 불편한 방식이라서 정당하게 서비스 받을 수 없습니다. 너무 가격이 높거나 A/S를 하는데 오래걸리게 됩니다. 사설수리 서비스 또한 가격이 저렴하지만 정식이 아닌만큼 믿을 수 있을지가 관건입니다.
이런 점이 있지만 맥북을 쓰는 분들에게는 이런 것이 단점이 되지 않을 정도의 다른 장점들이 있습니다.
저 또한 개발자이기 때문에 개발에 특화된 환경이 마음에 들어서 맥북을 구매했습니다.
그 이외에도 동영상 편집에 사용하는 파이널컷 프로 X, 음원 작업에 사용하는 로직 프로 X 같은 프로그램을 사용하려 맥북을 구매하는 전문가들이 많습니다. 최근에 파이널컷을 배우고 있는데 쉽지만 전문가들이 쓰는 만큼 기능이 많습니다.
결론은 맥북으로만 할 수 있는 작업을 하는 전문가 집단에게는 매력적입니다. (개발자, 동영상편집, 음악작업)
한번 맥북을 사면 4~5년 이상을 그걸로 작업을 하기 때문에 아무리 비싸도 돈이 아깝지 않습니다.
그러나 오피스를 캐주얼하게 맥북을 사용하려는 대학생, 직장인에게는 맥북 구매를 말리고 싶습니다. 최근에 맥용 오피스365가 출시 했어도 직장에서 쓰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작업을 윈도우에서는 쾌적하게 가능합니다. 그에 비해서 맥북은 제한이 있고 그걸 극복할 수 있으나 우선 가격이 너무 비쌉니다.
그러니 대학생, 일반 직장인들은 윈도우 노트북을 사시길 권해드립니다. 물론 맥의 장점을 부인하는 것은 아니나 요즘 윈도우10의 안정성 및 편리함은 많이 발전했습니다. 또한 그동안 윈도우에 익숙해진 경험을 결코 무시할 수 없습니다.
결론은 현재는 맥북을 사용해야만 직업에게는 구매를 추천 하나 다소 캐주얼 하게 사용하는 사람에게는 윈도우 노트북을 좋은걸 사시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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